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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성형할 때 가족에게 비밀로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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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해봐야 왜 하냐 하겠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얼굴에 붕대감고 오는 것도 좀 그렇고..
고민이네요
눈썹문신이야 그냥 말도 없이 하고 왔지만
얼굴이 바뀌는 일을 상의없이 하고 온다면
많이 속상해 하실 것 같네요
지금 제 맘같아서는 멀리 여행갔다온다 해놓고
붓기 다 빠질때 까지 나갔다 오려고 생각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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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목록

행복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하자
작성일

[@별] 윤곽은 티 많이 안나나요??

화니정1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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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몰래하구있어요 쌍꺼풀같이 티가 확나는건 미리 말하고 쁘띠시술이나 반영구는 말안하고 몰래 하는편이에요

베츠니님의 댓글

베츠니
작성일

말하세요  그리고  부모님과도 같이 상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