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코지 노윤성원장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인데 남양주에서 이비인후과 하다가 2012년도에 청담동에 성형외과 차렸구요. 비전문의면서 국제성형외과전문의 라고 기재한걸 지금은 정회원으로 변경했구요. 인터넷의 사진들은 성형외과라는 글씨로 사람들을 전문의로 착각하게 하는 허위 과대광고이며, 그렇게 환자에게 오해의 소지를 줄 수 있는 것들로 환자가 착각하여 수술하게 합니다. 실력이 안되면 책임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책임회피하고 무조건 고소하라고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피해자들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