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갑니다. 그려 그렇지만 현실적인 대안. 대응방안에 대해서 말씀올리자면, 1,2번째는 고론 외과 수술병원안에서 어느정도 각오는해야하겠죠ㅗ모.. 그렇고.. 3번째 ..이때는 주저마시고 그냥 그앞에서 택시타세요. 사실 강남의 대부분의 성형외과 들이 괜히 지리적위치가좋은것역시 그러한 이유이며 배려 일수가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4번째는 부모님 -_-;; 그냥..따로사시는것아니시면,,, 그냥 저질러버리시고 집에와서 배째란듯이 드러누우세요 ..아님모 집을 잠시잠깐 나가버리시던지요.. 암튼.. 그건모...;;;5번째!. 그때는 썬글라스를 쓰고 들어가세요. 집앞을나올때는 검은뿔테안경으로 비교적 문안하게 갈때또 택시를 타시고,
3번만 빼고 전부 개인사정으로인해 편하게 했음. 1번은 병원자체가 피부과랑 가치하는데라 패스 2번은 그병원간호사가 친척누나라 패스 4번은 집에서도 찬성이라 패스 5번은위에 여러 편의상 패스 3번도 원래 자가용있어서 타고갈려고했는데 원래 시력이안좋아서 렌즈착용불가로인해서 지하철 타고 갔음(선글라스쓰고) 참고로 병원과 집은 2시간 거리 ;; 암튼 전 편한 케이스라서....님이 말하신 것들이 정말 걱정되는거는 공감할듯......암튼 잘하시고 꽃미남 되세요!~~
ㅋㅋㅋ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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