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검하수가 있어서 눈이 항상 졸려보이고 인상도 좋지않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눈을 뜰때마다 이마에 힘을 주거나 눈썹이 아래로 눌리면서 눈을 찌르는 불편함도 있었는데, 여기서 쌍꺼풀 수술을 받으면서 그런 증상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수술 전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눈매가 또렸해지니 인상도 훨씬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자주 듣고, 무엇보다 눈이 편해졌어요. 단순히 외모 개선뿐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해결돼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솜탕
처음처럼성형외과의원 서울 역삼동 
노종훈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