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지금 본인이 보기에는 붓기가 다 빠졌다고 느낀다해도 3개월째 다르고, 4개월때 다름.
그건 비절개라고 빨리 빠지는 것도 아니고 절개라고 오래 가는 것도 아님.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임. 비절개도 1년 가는 경우도 있음.
붓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눈꺼풀이 내려오면서 라인이 더 낮아지고 달라짐.
성예사에 허구언날 쌍수 붓기 어쩌냐고 징징거리는 글들 보면 알 수 있을거임.
한달이면 붓기 다 빠진다고 하는건 큰 붓기를 말하는거임. 잔붓기는 피부가 회복을 하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조금씩 빠짐.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나]] 붓기는 6개월은 되어봐야 안다고 말을 하는건 수술 전 계획한 라인대로 제대로 나왔는지
판단하는 기준점이 6개월이기 때문임.
본인이 본인 눈 보기 싫으면 가서 빨리 풀어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