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이 넓고 뭉툭한 복코여서 개선을 위해서 상담투어를 진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상담도 가장 마음에 들고 후기도 제 스타일과 잘 맞아서 결정하게 됐는데 원장님께서 제가 원하던 자연스러운 직반라인대로 니즈 반영도 너무 잘해주셨고 안으로 들어가있던 비주도 잘 빼주셔서 모양 너무 예쁘네요
24-03-22 12:56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5.20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첫코수술 때 콧등이 두껍고 비주 부분이 내려와서 처져보이는 부분때문에 재수술 받게 됐어요 코재수술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가능한 1인병원 알아보고 후기나 상담 받아보면서 추려보았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병원이었고 원장님께서 미간쪽 콧대는 낮추고 자가늑 사용해서 콧대부터 코끝 비주까지 올리면서 원하는 느낌으로 해주시겠다고 하셨고 디자인해주신대로 원하던 얄쌍하고 오똑한 직반라인 얻었어요 자가늑 사용하면 보통 통증이나 흉터 걱정이 가장 많으실텐데 늑연골을 잘 다루셔서 그런지 심하지 않았고 흉터도 상처없이 잘 아물었어요 이목구비가 더 또렷하고 여성스러워진 느낌 들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24-06-11 12:57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40.1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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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코에 지방이식했었음. 그래서 살짝 코가 퍼져보였고 매부리 있었음. 지인이 했다는데 잘됐고 나도 가서 상담받고 함. 고윤정코 하고 싶었으나 나는 안 어울릴 거라기에 카리나코로 해달라고 함. 도톰하게 해달랬는데..도톰하진 않음 처음에 코 들려있어 걱정했으나 다 내려옴. 옆라인 정리됨. 콧볼올리기는 안하고 싶었으나 콧구멍 보인대서 그냥 권유대로 수술대 눕는김에 함. 모양은 그냥저냥 만족함. 직선과 달리 직반은 특히나 수술한 티가 …
25-11-14 21:21야간작성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02.3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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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장님한테 가슴수술 받았는데, 원래 75A였던 내가 지금은 C컵 됐어!
나는 마른 편이라 너무 크면 티 날까 봐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내 몸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로 잡아주셔서 결과 진짜 예쁘게 나왔어.
속옷 벗었을 때도 모양 자연스럽고, 가슴골도 과하지 않게 예쁘게 모여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
짝가슴이었는데 지금은 양쪽 대칭도 완벽하게 맞아ㅎㅎ
수술 초반엔 약간 어색한 느낌 있었는데, 그건 근육 차이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궁금한 거 …
우리 엄마가 예전에 쌍수 한번 잘못돼서 그 뒤로는 성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겁을 엄청 냈거든
한 번 마음고생 하고 나니까 또 뭔가 한다는 게 진짜 쉽지 않더라.
눈밑 처짐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몇 년을 그냥 미루기만 했음.
근데 지인이 자기 엄마도 여기서 하안검 하고 좋아졌다고 해서, 그 말 듣고서야 엄마가 겨우 용기 냈어. 그래서 내가 같이 상담 따라갔음.
엄마가 제일 신경 쓰던 건 눈밑이 늘어지고 피곤해 보이는 거
…
저는 학생 때부터 안면 비대칭이 심하고 무턱에 돌출입까지 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싫어했고 사람들 앞에서 크게 웃는 것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성인이 되면 꼭 수술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제가 결심했던 그 수술을 와이구강에서 드디어 받았습니다.
처음엔 긴장도 많이 했는데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예전부터 느끼던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꽤 …
얼굴에 살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살이 별로 없어서 뼈대가 두드러지는 타입이야
근데 살도 살이지만 광대랑 턱이 너무 발달되어 있다보니 긴머리, 묶은 머리, 단발머리
어떤 머리스타일도 안 어울린다는 게 함정-_-;;
중안부도 좀 긴 편이어서 약간 말상처럼 보이기도 하구..
얼굴형에 대한 갈증은 늘 있었지만 이걸 수술로 바꿔야겠다! 이런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었는데
유튜브가 내 간절함을 알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정말 귀신 같이 알고리즘에…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발달되는 턱과 돌출된 입술이콤플렉스였습니다.
성장하면서 옆모습엔 점점 자신이없어지고 스트레스 받아 교정하면 나아지겠지 하고 부모님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고등학생때 교정 하러 치과에 방문하였는데 치과의사선생님께선 교정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해결하고 싶은 부분은 치아가 아니라 턱이라는 걸 의사선생님께선 양악수술을 해야 내가 원하는 콤플렉스가 해결될 거라고 단호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커서 돈 열심히 모아 수술을 꼭 하겠다고 다…
수술 전에는 라인이 있긴 했으나
쌍꺼풀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했음
눈두덩이 위에 그어진 선 같은 존재랄까ㅋㅋㅜ
게다가 비대칭임;;
이런 라인은 쌍액이나 쌍테로도 쌍꺼풀 만들기가
진짜 쉽지 않음
친구들도 쌍수를 많이 하고
회사에서도 알아보니까 은근 수술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이번 여름에 쌍수를 했음
이제 거의 두달차임!!!
절개로 하면 쏘세지 눈 될까봐 절개로 했는데
붓기 엄청 잘 빠지고 완전 만족스럽~
라인은 자연스럽게 인아웃으…
벌써 6개월 됐네.. 시간 참 빠르당
모양도 자연스럽고 촉감도 생각보다 너무 말랑말랑,,,
6개월되면 안정기라고 하더니
안정기라고 해봤자 전이랑 똑같이 생활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맘은 되게 편하네ㅋㅋㅋ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붙는 니트 재질들, 얇게 입게 되는데
입을때마다 핏보고 수술 받길 잘했다 싶은거 있음ㅋ
처음에는 수술을 말리던 친구들도 지금은 내 가슴보고
자기들도 돈만 있다고 하고 싶다고 함
멘토스무스 사용했고 오른쪽은 325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