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이야기입니다
처음 수술한 병원에서 수술하고나서
몇달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내려간것 같다고 말하더니
3번의 수술이 있었네요
그리고 4년정도 지났는데
원래했던병원은 이제 안될것 같아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비염수술(코수술이후 비염이 점점심해진듯합니다)
이랑 같이 늑골을 써서 성형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기존수술은 연애할때여서 심하게 말리지는 못했는데
이번은 걱정도 되는 마음에 조금 말리고 있는데요
특히 부작용글이 몇개보이다보니
걱정이 더 크네요
이쪽으론 잘모르는 입장이다보니
아예 기존수술한 것들 다빼는 수술과 비염수술을 하는건 어떤가 하는데, 그러면 처짐(?)이 더심해져서 안된다고하더라고요
많이 처지게 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