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코 만이아픈가요? 최고겸둥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5-30 20:25:29 조회 927회 댓글 4건 https://sungyesa.com/free/760614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코성형 본문 마니아파여? 제가아는언니친구햇다고해서무러봣는데 하면 코에 휴지낀것같이..꽉막힌느낌이라고 코피도 좀 자주난다던데...... 정말인가여? 스크랩 0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 댓글 4 1 / 1 Page 댓글목록 변춘봉님의 댓글 변춘봉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5-31 04:54:21 0 0 저는 수면마취로 했거든요..! 이틀전에 재수술 했었는데, 2년전이나 이틀전이나 여전히 안아프더라고요. 걱정하지마세요 ~ 수면마취로 하면 통증 하나도 없어요. 하고나면 거즈를 콧구멍안에 쑤셔넣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첫 수술은 좀 큰 수술이라 출혈이 많아서 한 4~5일 넣어놨고 이번엔 이틀째에 제가 확 빼버렸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해서요 ^^; 그리고 소독할때나 실밥뺄때나 그때 따끔한 통증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30초면 끝나니까 가뿐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을거에요 ~~<br /> 댓글 옵션 주소 올리브와치킨님의 댓글 올리브와치킨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5-31 13:00:57 0 0 코 느낌이-_- 쑥~ 집어넣고-_-;; 근데.. 이런느낌 모르고 가는게 나아요.ㅋ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면..ㅋ 겁만 더 나니깐요.ㅋㅋ 댓글 옵션 주소 choio님의 댓글 choio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6-01 00:48:23 0 0 저는 겁을 무지먹고가서그런지 마취할때아프고 매부리여서 뼈자를때살짝느낌나고 그러다 그냥 빨리끈나기를 기도하면서 누워있었어요 소리가;;워우에;;;의사선생님은 "ㅍㅣ가너무많이난다" 이러면서 계속시술하시고;;; 생각만큼은 안아프실꺼에요^^ 댓글 옵션 주소 날쏘고가라님의 댓글 날쏘고가라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6-04 15:23:34 0 0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요..하나도 안아프셨다는분들도 있고 저같은경우는...다신 이짓 안할거라고 수술하면서 결심했죠...수술끝나고 그 공포의 시간들을 생각하니 내가 왜 이짓을 해야하나 서러워서 엉엉 울었다죠 진짜 윗님들 말씀처럼 의사선생님은 수술하는중간에도 막 자유롭게 얘기합니다..."피가 너무많이나는데..?" "이런씨~~" "이게아닌데~~~" <그런얘기들이 더 공포스러웠어요...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변춘봉님의 댓글 변춘봉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5-31 04:54:21 0 0 저는 수면마취로 했거든요..! 이틀전에 재수술 했었는데, 2년전이나 이틀전이나 여전히 안아프더라고요. 걱정하지마세요 ~ 수면마취로 하면 통증 하나도 없어요. 하고나면 거즈를 콧구멍안에 쑤셔넣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첫 수술은 좀 큰 수술이라 출혈이 많아서 한 4~5일 넣어놨고 이번엔 이틀째에 제가 확 빼버렸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해서요 ^^; 그리고 소독할때나 실밥뺄때나 그때 따끔한 통증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30초면 끝나니까 가뿐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을거에요 ~~<br /> 댓글 옵션 주소
올리브와치킨님의 댓글 올리브와치킨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5-31 13:00:57 0 0 코 느낌이-_- 쑥~ 집어넣고-_-;; 근데.. 이런느낌 모르고 가는게 나아요.ㅋ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면..ㅋ 겁만 더 나니깐요.ㅋㅋ 댓글 옵션 주소
choio님의 댓글 choio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6-01 00:48:23 0 0 저는 겁을 무지먹고가서그런지 마취할때아프고 매부리여서 뼈자를때살짝느낌나고 그러다 그냥 빨리끈나기를 기도하면서 누워있었어요 소리가;;워우에;;;의사선생님은 "ㅍㅣ가너무많이난다" 이러면서 계속시술하시고;;; 생각만큼은 안아프실꺼에요^^ 댓글 옵션 주소
날쏘고가라님의 댓글 날쏘고가라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07-06-04 15:23:34 0 0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요..하나도 안아프셨다는분들도 있고 저같은경우는...다신 이짓 안할거라고 수술하면서 결심했죠...수술끝나고 그 공포의 시간들을 생각하니 내가 왜 이짓을 해야하나 서러워서 엉엉 울었다죠 진짜 윗님들 말씀처럼 의사선생님은 수술하는중간에도 막 자유롭게 얘기합니다..."피가 너무많이나는데..?" "이런씨~~" "이게아닌데~~~" <그런얘기들이 더 공포스러웠어요...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