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래서 두개중 고민이에요 ㅠㅠㅠ

저도 그래서 급하게 정보 찾고 있어요

전 망했다는 글 하느라도 보면 걸러요..

사람마다 망했다의 기준이 좀 다른거같아서 무조건 거르지는않는듯여ㅠ

의사 전후태도가 중요한거같아요ㅠㅗ

망했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달라서 잘된 후기가 많으면 그대로 둬요

망하지 않은 곳은 없어요. 100프로 환자 다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죠. 의사가 신도 아닌데. 그래도 정성껏 촤선을 다해 환자를 대해주는 곳은 성공률이 높다 생각해요. 그런곳을 찾아보세요.

아니요.. 신생병원에 병아리의사면 몰라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다면 부정적인 후기가 어떻게 없을 수 있겠어요 오히려 너무 추천만 많고 후기가 다 좋으면 의심해봐야해요 병원에서 커뮤니티를 관리한다는 뜻이잖아요

너무 유명한곳은 사람도 많지만 바빠서 더 신경써주고 이런게 부족할거 같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렵네요ㅠㅠ

넘 폭망했다거나 염증날다거나 그런거면 걸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