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여학생인데 이미 교정을 천만원 주고 완료한 상태거든? 그런데 상악이 왜소해서 교합도 잘 안맞고 교정 후 윗입이 들어가면서 팔자부각이 너무 심해졌단말이야ㅜ 얼만큼이냐면 조금만 위에서봐도 빵빵이마냥 코옆에 선이11자로 보여ㅜㅜ 턱 길이도 조금 줄이고싶기도 하고 입을 다물고있을때도 팔자에 자꾸 선생기고!!! 이거 고치려면 양악을 해야한다는데 살에 원래 탄력이 뱔로없고 부드럽고 엄청 말랑한 느낌이라 살쳐짐도 너무 걱정되고ㅜㅜ사실 얼굴형도 괜찮은 편이라서 주변에서는 양악 왜하냐고 하던데 팔자랑 코밑부분 꺼진게 너무 스트레스임!!! 차라리 할거면 이번 겨울방학에 하는게 낫겠지?? 귀족수술도 입 더 들어가보이고 코 퍼질까봐 싫고 일반 양악으로 하면 콧볼부분 뼈가 앞으로 나오다보니까 코가 퍼질것 같은데 ㅅㅇㅍㅇㅅ 보니까 코를포함해서 수술한다던데 그러면 콧볼 눌리는거같은건 없지 않을까??근데 눈 근처라서 더 위험하려나??ㅜㅜㅜㅜ 사실 상담도 받아본적없고 잘 모르겠는데 ㅅㅇㅍㅇㅅ 양악 받아본 예사나 나랑 비슷한 고민 가진 예사 있을까??ㅜ.ㅜ 조언 좀 부탁해 부작용도 알려주세요!!! 다른 병원 추천이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