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군데 째에서도 많이 돌아다녔다며 그만 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4군데는 그냥 아무데나 이름듣고 간거고 2개는 정보 찾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정했음 / 대형병원 3개 (DA/뷰/나나) , 담당의 1명뿐인 소~중형 병원(브라운, 바노바기, 삼사오) 3개 갔고 현재 최종적으로 대형1개랑 소형1개 중에서 고민.
근데 귀족수술 방법에 대한 의사들의 주장도 다르고, 유튜브에서만 찾아봐도 각각의 부작용이 다 달라. 사각턱 턱끝 광대는 거기서 거기일 순 있겠지만, 솔직히 누구나 한번에 잘 끝나길 원할텐데 수술 한번해서 그 얼굴형 평생 갈거 생각하면 신중하게 생각하며 6개 돌아다닌게 많은게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성형 해보신 분들 (특히 윤곽) 몇 군데 돌아다니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