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사랑 비슷한 케이슨데 양악이 교정목적으로 하는 양악아니면 하지 않는거 추천. 아님 구강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봐. 찾아보니가 ㅇㅇㄱㄱ이랑 ㅅㅇㅍㅇㅅㄹㅇ 솔직하게 할 얼굴인지 애기해준다고 하는데 너무 고민되면 상담이라도 가봐. 나는 갈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양악까지 하면 대수술로 가는거 같아서 윤곽만 하기로 결심함

[@우감1344]  안그래도 예사가 적어준 병원중에 한곳이 몇년전에 내가 가서 상담받은 곳이거든..ㅎ 오래되서 상담내용이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양악하면 진짜 효과 많이 볼 얼굴이라고 의사쌤의 그 초롱초롱 했던 눈빛..?은 기억에 남아.. 그때 충격 많이 먹긴했는데 이번에 다른곳도 몇군데 더 돌아다녀봐야겠다 고마워..!

[@우감1344]  혹시 예사는 윤곽 병원 어디루 할지 정했어...????? 나진짜 미성년자때부터 8년째 고민중이라 약간 미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마음먹었다가 포기하고 진짜 한의원 경락 다받으면서 살아가고있는데 그냥 윤곽해버리는게 맘이편할듯..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나는 양악 생각 없이 윤곽이랑 코 하려고 갔는데 양악 해야 하는 얼굴이라고 해서 병원 다시 알아봤어 ( 처음 간 병원이 양악 안 하는 성형외과) 윤곽 해도 되는데 해도 별 효과 못 본다고 했어 ㅠ

웃을때 잇몸이 뭐 특출나게 많이 보인다는 말을 남들한테도 자주 들었어? 그거 아니면 좀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아 본인이 딱히 원하지않으면 굳이 구강악가지마 구강악에서 윤곽 미감 나쁜 곳도 있더라  수술하고 짝짝이로 깎는 등등

구강악이 좀 더 정확하지 맥스 양윤돌 와이 황순정 이렇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