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가늑으로 수술한지 4일차 대써...!!

난 첫수 자가늑쓰긴했어 지방사는데 지방에선 자가늑 별로 안쓰는거같은데 강남은 비중격 부족하다 싶음 다 늑추천하던데

뭔가 요즘 많은거 같아
코는 워낙 재수술 받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이 최후의 재수술 재료로 늑을 쓰니까 한방에 끝내자하는 첫수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늑을 쓰는 느낌

요즘 꽤 많아진 것 같아

1차할 때는 자가늑 수술이 없었고, 2차 때 자가늑으로 했어요.

나는 비중격이 컸는데 건드리고 싶진않았어 또, 코끝이 많이 내려와있어서 의사쌤이 늑추천해줬는데 여러번 수술하고 싶지 않고 한번에 끝내고 싶어서 그냥 자가늑으로 했어!

첫수에 자가늑 난비추 ㅍ ㅠ

나도 한방에 끝내자하고 첫 수에 자가늑 썼었는데 코 끝 쳐져서 재수술 했어..

난 비중격만! 근데 코 끝 점점 쳐지는거 느껴짐 ㅜㅜ 연골이랑 자가늑은 재수 염두해두고 비중격으로 일단 해결봤는데...

나 첫수인데 자가늑으로 했어 ㅋㅋ 요즘 첫수도 늑 많이 쓰더라

나 첫수에 자가늑 했는데 후회없당 처짐 걱정할 이유도 없고.. 실제로 발품 돌 때도 ㄴㅇㄷ ㅍㄴㅅ 다 자가늑이 낫다구 함 이건 좀 취향차이도 있어서 예사 너가 결정한 걸 믿어 그래야 정병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