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한건 아니고 꽤 지났어 한달 정도? 드디어 몇년을 고민하던 코수술 끝내고 회복도 많이 끝내서 너무 후련하다??
예전부터 코 하고 싶다 하고 싶다 생각만 하고 망설이다 못하고 했는데 코젤코 수술 방식 보고 바로 상담 예약하고 수술까지 했어 보형물 넣으면 아무래도 나중에 이상해질까봐 무보형물 수술 알아보다가 비개방으로 수술하는게 제일 베스트라는 글 보고 결정했고
원래도 엄청 화려하게 생긴 편도 아니라 그런 코가 어울릴 것 같지도 않았음!! 결과적으로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잘 한것 같다고 해서 뭔가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