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성형 다수 + 인모드 백만 번 하고 이만하면 됐다 싶어서 성형 졸업한다 했던 사람이야
이 정도도 장족의 발전이어서 한동안 진짜 만족하고 잘 지냈는데 요 며칠 갑자기 거울 보니까 얼굴살이 좀 많은가 하는 생각이 또 들더라...?
ㅋㅋㅋㅋㅋ 인간의 욕심은 진짜 끝이 없구나
그래서 더더욱 성형이나 시술은 여기서 더 안 해야겠다 싶었어
아무리 더 건드려도 절대 100% 만족은 못할 걸 알아서
ㅋㅋ 얼굴살 많단 생각 또 드는 순간 성형 졸업 생각 오히려 확고해짐.....
저번에 거의 빠져서 다시 맞으러 간다 했던 입술 필러도 결국 안 맞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