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땜에 말고 진심으로 대답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직업특성상 아무래도 폭식증이 한번 왔었는데 20키로 정도 쪄서 다시 원상복구 한건데 그때 늘어난 피부가 쳐진거같아요 같은 몸무게여도 얼굴 하관이 두둑한 느낌이에요
사각턱도 있는데 이건 직업특성상 괜찮다고 생각해 뼈를 깍거나 하지않고 냅둘거에요
아무튼 이 사각턱이 빛을 보려면 최대한 이 하관 심부볼 (무거운 느낌) 을 없애야할텐데
얼굴지흡 연조직 수술이 나을까요? 아니면 윤곽주사가 나을까요..? 만졌을땐 얼굴 피부가 얇은느낌으로 잘 늘어나는게 아니고 좀 두꺼운 편이에요!
저랑 비슷한 분들 병원 추천도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