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가입해서 드디어 예사들에게 물어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얼마나 계속 튕기던지..
저는 자연적인 것 추구이며 10년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첫 수 해버렸고
이제서야 외부 활동할 것들이 생겨 호다닥 준비합니다.
손품 팔아 니트, 자연주의 김덕중, 원더풀 구윤택, 유원일, 예진, 피니쉬 박귀용, 라스트 류우상, 아베크, 로코코, 오썸 예약했고
이중 니트, 자연주의, 원더풀, 위드유원일, 피니쉬는 발품까지 판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예약된 곳들 가볼 생각입니다. 모두 다녀오면 발품 후기는 남길 예정이며 많은 분들게 도움되고자 합니다.
저는 이전 예사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며 거를건 거렀다 생각하나
혹시나 위 리스트 한번 보시고 지독한 간섭 원합니다. 아주 지독해도 좋아요.
댓글 쪽지 모두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