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마인드면 재수 안 할걸 부작용나서 재수술보다 모양불만족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대

음 누가 재수 삼수를 하고싶겠어...ㅠ 다 결국 똑같다고 생각함 내 주변 보면 그랬음

무조건은 아님 근데 재수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 가지는 게 덜 정병 먹는 듯

나두 1트만에 끝냈으면 조케따ㅠㅠ

재수 돈까지 모아두고 수술하는게 좋음 나도 한번에 끝날줄알앗음 ㅠ

나도 내 인생에 재수한 없다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막상 하고 나면 맘에 안 드는 작은 미세한 부분들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정병오고.. 하루하루 거울만 보고.. 재수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인이 원래 코가 낮고 컴플렉스 심해서 실리콘에 귀연골로 했었고 7년차라 코끝 떨어져서 재수 고민하다 기능상 문제 없어서 결국 재수 할 마음 접더라구 성형 커뮤니까 부작용이나 재수 케이스 많은거지 첫수만에 적당히 만족 타협하고 사는 사람도 있엉

코수술은 안하는게 답이야 중력에 의햐서 코끝은 떨어져

코 필러도 한번 맞으면 여러번 맞더라고.... 1트에 끝나면 좋겠지만 그만큼 부작용이나 결과가 예상이랑 다르게 나오니까 여러번 하는거 아닐까 ㅠ

첫수에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많을걸
시간 지나고 모양변해갈때 반정병+반체념으로 재수하는거고

개인 만족도 차이도 있어서,, 내 친구는 그냥 맘에 안 들긴 한데 보다보니 ㄱㅊ다 하더니 걍 살아 나도 지금 자려쪽으로 잡혔는데 괜찮구,,

첫수에 성공하길 바라면서 알아보는거지ㅠㅠ

무조건 재수 생각하는 건 아닌데 어느정도는 ㅜㅜ

어느정도 감안은 하지..

솔직히 설마 내가 재수를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했어 나는ㅠ 복코만 아니어도 안 했을 거 같은데 복코 때문에 얼굴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무보형물로 2월에 정원에서 코끝만 고침..근데 부작용 걱정 너무 크면 안 하는 게 맞지 나처럼 너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