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스 찐 후기 들고 내가 왔다..
지난번 시술 직후에 후기를 들고 왔었지??!!
안보신 분들은 보고와!
더 잘 이해 하실 수 있을거야 ㅎ
시술 후 멍이 빠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사이즈가 줄어든게 눈에 확 띄었던 것 같아!!
하지만 붓기는 아직 여전히 있다,,...ㅠ
아무래도 지방을 강제로 추출한것이다보니 붓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
붓기랑 같이 열감이 있었어 ㅠ !
근데 일상생활에 불편한 정도는 절대 아니었고, 그냥 파스 붙여놓은 느낌 ??
사진으로 보시면 멍이 빠진거 보일거야 !
생각보다는 빨리 빠지는 것 같아서 3주차에는 반팔도 입고 다녔어 ㅎ
또 사진으로 보면 점점 팔 둘레도 줄어드는거 보이지?...
사실 매일매일 눈으로 확인하고는 있는데 크게 변화하는게 없는 것 같아서 약간 실망했다가
사진으로 모아보니 눈에 띄게 변한게 보여서 개놀램;;..
역시 사진으로 기록해두길 잘한 것 같다..,,
벌써 얇아진 팔에 익숙해졌나봐...ㅎㅎㅎㅎ
현재는 멍은 거의 다 빠졌고 (약간 착색 ㅇ),
뭉침 있음 ㅠ
뭉침은 병원에서 관리 해주긴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완전히 나아진다고 하더라고 ㅠ
팔 라인 정리된거 보이지??
난 이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 ㅠ
다음 업로드는 같은 옷 비교샷 후기로 가져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