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얼굴에 쌍수한다고 엄청예뻐지는거 아니라는거 깨달았고
이나이에 절개로 쌍수해서 뭐하나싶고, 어차피 맨날 쌩얼로 막 다니는데 굳이싶고 내와꾸 비록 못생기지만 못생김에 조화가 있음에 건들지 않아야것다
지흡도 키빼114인데 걍 건강관리차원에서 운동을 더 하기로결정함...
상담은 8군데갔고 눈210+지흡400인데 600만원의 행복값을 못받을듯
600만원어치 빵투어여행 간다 행복하렴 20초반이였음 했을텐데 30넘어가니 외모정병이 상담다니면서 치료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