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지흡 3달차! 아랫배, 치골, 러브핸들, 허파고리까지 다 했고 지금은 붓기도 거의 다 빠지고 라인이 진짜…
예전엔 바지 입으면 옆구리 살 접히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바지 허리가 남아!ㅋㅋ
옆태도 다르고,
수영복 입었을 때 핏이 완전 다름ㅠㅠ
진짜 평생 고민이던 뱃살이 사라졌어…
이 수술 안 했으면 여름 어떻게 버텼을지 모르겠음
복부+허파고리 조합 고민 중이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
+참고로 팔뚝 같이 안한게 인생 최대 후회...더위 좀만 가시면 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