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수술이고 발품은 5군데 정도 팔았어
선택이유는 여기서만 유일하게 눈매교정 필요없다고 이유까지 들어서 설명해준 곳이라 부분절개+눈커풀지방제거만 하기로 했어
여기 대표원장이 유명해서 그 사람한테 하려다다 너무 비싸서 실장이 ㅊㅊ해준 원장이랑 상담했는데 라인은 나쁘지 않았지만 ㄱㄴㅇㄴ나 ㅂㅂㅌ같은 곳에 후기도 적고 그 전에 있던 병원이 의정부에 있는 곳이었어 임상 경험이 많은지도 의심되기도 해
내가 서비스직에 종사해서 회복기간이 중요하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쌍커풀라인 끝에만 부분절개 할건데 4mm만 째서 실밥도 거의 안 보일거라고 했어 근데 알고보니까 눈에 테이핑을 계속해야한다는거야… 이걸 나한테 말을 안 해주고 내가 다른 사람후기 보다가 찾아서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말을 라더라 이젠 실밥 티도 안 날거라는 말을 믿어도 될지 르겠어 내가 지금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땐 나 이 병원에서 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