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연스럽다는게 라인이 찐하다는거야 라인이 높다는거야? 라인을 낮춘다는게 피부 자르기 vs 피부박리 두가지 방식임.. 재수때는 쌍커풀라인을 얼마 안낮춰서 걍 조금 자르고만건데 자를수록 극한눈 되는거임. 그래서 더 낮추고싶으면 두줄따기를 해서 피부를 보존하는 형식으로 가는거지(이래야 눈이랑 눈썹이 조금이라도 더 길어보임) 근데 박리흉같은것도 있고 우글우글해져서... 결론적으로 절개로 여러번 할수록 얼굴 더 이상해지는거같음 너는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거같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그냥 앵간하면 안건드는거 추천...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시간 되돌릴 수 있으면 걍 재수술 안할거임 그냥 해도 눈교만 풀거나 해야지...

[@쉐하] 진하고 높고 둘 다인 것 같음 눈이랑 눈썹 사이 거리가 좁고 피부가 워낙 두꺼운 편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은 지금도 괜찮다고 티가 나긴 하지만 그냥 예쁘고 큰 눈이다 건들지 말라 하는데 난 어딜가나 쌍수한 티 나는 눈인게 진짜 싫거든.. 절개 그만 해야하는 것도 다 아는데 이대로 살면 평생 신경 쓸 것 같아서 고민됨.. 진짜 첫수술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후회됨

[@] 이래서 처음에 절개를 하면 안되는거임ㅠㅠ 글구 진짜 난 안하는거 추천함. 두따하면 피부는 보존되는데 눈교거의 필수라서 티는 더 날걸.. 기존라인보다 고정이 쎄야지 겹주름 안생기니까... 글구 피부박리하는거여서 박리흉같은걸로도 사람들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 주변사람들이 그래도 괜찮다는거보면 지금 그럭저럭 괜찮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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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 근데 본인은 계속 스트레스니까 아오 ㅜㅜ 나도 그래 슈퍼아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