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조금 있고 흉곽 자체도 좀 큰 편?이라고 해야하나....ㅠㅠ
컵 자체는 꽉비? 한손 만지면 좀 넘쳐..근데 작아보여..
가슴도 좀 벌어져서 모이거나 하는 느낌 없고...안이쁘고..ㅠㅠ
가슴은 사이즈가 다가 아니잖아...?
그래서 남몰래 가슴 알아봤다 포기했다 하기를 일년째야...
나같은 경우에 한 사람들 어때? 후회 안해..?
여기가 찐 후기나 사람들 조언 많대서 와봤는데..어때..? 하면 만족할까?
이번에 포기하면 진짜 마음 접으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