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쌍수 고민만 7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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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친구들이 하나둘씩 수술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눈여겨 보기 시작했고 병원도 알아보고 많이 찾아보기 시작할 때마다 무쌍의 딜레마에 갇히게 됨 주변인들이 수술하는 거 말리려고 하는 흔한 가스라이팅 있잖아... 쌍수 안 한 무쌍이 더 매력적이라면서 지금 눈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 그런 말들
그 말 때문에 귀가 아주 얇아짐
항상 쌍수 하는 게 망설여져
후기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 말 때문에 귀가 아주 얇아짐
항상 쌍수 하는 게 망설여져
후기 보면 무섭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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