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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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에 5천명 정도가 성형커뮤에 상주하는 현실이 참 야박하네 사람들이 외모에 얽메이고 외모가 얼마나 갉아먹으면 쉬는 날 새벽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며 있어야할까
예쁘고, 잘생기면 좋겠다 이런 스트레스 생각안해도돼서
예쁘고, 잘생기면 좋겠다 이런 스트레스 생각안해도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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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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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태어난대로 만족하며 살기보단 남들 생긴 거랑 비교하면서 나도 예뻐지고 싶다 잘생겨지고 싶다 이러면서 외모에 얽매여사는 것도 참 씁쓸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