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하게 된다면 다들 어떤 걸 더 추천해?
처음에는 이마축소술이 헤어라인 교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고 들어서 더 끌렸는데 수술 후 흉터가 짙어지고 탈모 심하게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그래서 부작용이 가장 적은 걸 따지자니 비용은 더 많이 들어도 교정이 나은 것 같은데 나는 M자 말고도 이마가 긴 편이라 옆머리로 가릴 수가 없어서 기르는 시간을 못 견딜 것 같아
다들 둘 중에 하나를 해야한다면 어떤 걸 할 것 같아? 그리고 둘 중에 하나라도 해본 예사들은 얼마나 만족하는지 적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