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 부모님 몰래한 예사들 어케 했어?? 본가 산다는 가정하에 ..
하룰라라
작성일 25-06-16 21:35:24
조회 1,187회
본문
울엄마 나 트임 하나없이 눈 매몰로 수술시간 20분 걸려 찝은 것도 아직까지 겁나 뭐라하는데 ㅜㅜ
윤곽이랑 재쌍수 하고 싶거든 .. 둘 다 티 ㅈㄴ 나잖아 ..
심지어 나 재택임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연차 다 쓰고 해외여행 갔다 뻥칠까?
일주일만에 윤곽 붓기 가라앉을리가 없는데 걍 하고 두들겨맞아? ㅜㅜㅜ
윤곽이랑 재쌍수 하고 싶거든 .. 둘 다 티 ㅈㄴ 나잖아 ..
심지어 나 재택임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연차 다 쓰고 해외여행 갔다 뻥칠까?
일주일만에 윤곽 붓기 가라앉을리가 없는데 걍 하고 두들겨맞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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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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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양악윤곽 몰래하구 일주일동안 지인집 살다가 본가 들가서 윤곽주사 맞고 부었다고 함 ㅋㅋㅋ 아직도 안들켰어
근데 재쌍수는 핑곗거리가 없어서 들킬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해~나도 암말도 안하고 쌍수 하고 옴ㅋㅋ이미 한걸 어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