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재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성예사 맨날 눈팅하다가 첨으로 글 써봐ㅜㅜ
어플이나 이런곳은 너무 과대광고에 다들 무슨 이벤트만 휘황찬란하게 써놓고
막상 가면 그 가격도 아니고 가격 뻥튀기되구
첨부터 그러면 어케 그 병원을 신뢰하겠니?
여튼 예사들 글들 눈팅하다가 공감되는게
결국 살아남는 곳들이 잘하고 잘되는 곳이라는걸 다시 체감해...
막 커뮤니티 이런곳 보면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다 ㅋㅋㅋ 이런 말처럼...
이쪽 업계도 결국
업력?이 길게 살아남은 곳이야 말로
별 문제 없이 수술도 괜찮은 편이고 유지가 잘 된다는 거잖아?
최소 10년..? 정도 된 곳으로 알아보면 괜찮을까?
신생병원은 잘 못믿겠고..
그리고 위에 말에 극히 공감하는건
나도 생긴지 3~4년?밖에 안된 곳에서 첫수 상태가 안좋아서
재수 알아보는 거거든.....
누구 말마따나
예를들어 뭐 어떤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 10년하다가 성형외과 3년 하면
성형 13년 경력!! 이렇게 부풀리고 광고하는 것처럼...
이런것도 방지할 수 있고...
최소 그 병원이 유지가 된지 10년이 넘었으면
거기야 말로 다른 경력이 어쨌건 성형은 최소 10년은 한거 아닌가 싶어서...
여튼 지금 재수 신중히 알아보면서 기준 세우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개인원장 위주로 보고,
원장 경력도 중요하지만 병원이 개원한지 얼마나 됐는지도 보고있는중..
예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병원 손품/발품 뛰어??
같이 기준 세워줬으면 좋겠다..!
------
브로커들은 제발 여기에 답글 달지 말아줘...
성예사에도 브로커 있는거 알고...
다른곳들은 더 심한거 알아서 그나마 성예사에 글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