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나이 어린 예사들은 부모님이 두분 다 성형하는 거 허락해주셨어?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02:05:12 조회 1,430회 댓글 21건 https://sungyesa.com/free/5815386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성형수다 본문 우리집은 눈 코 지흡까진 둘다 오케이인데 아빠가 얼굴뼈 건드리는 수술은 죽어도 안된다 이러길래 그냥 아빠한텐 지방흡입 한다고 구라치고 윤곽 3종 해버렸음 그래서 지금 아빠가 나 지방흡입 한줄 알아.. ㅋㅋㅋㅋ 성형토크 스크랩 0 I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 댓글 21 1 / 1 Page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5-05-27 02:07:16 0 0 돈은 어디서 모았어..? 나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 큰 수술은 도저히 혼자 돈 모아서는 못 하겠어서 허락 받고 해야되는데 죽어도 허락을 안해줌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2:08:48 0 0 [@] 아빠카드로 했어 아빠가 성형할때 쓰라고 카드 줬거든 근데 윤곽 3종 하니까 1000만원 더 넘어가지고 아빠가 이거 뭐냐고 해서 지흡이랑 시술 이것저것 좀 하니까 그렇게 나왔다고 구라쳤어 아빠한테는 나 성형 다하면 한 2000만원 들거다 라고 미리 밑밥 깔아놓았음 댓글 옵션 주소 흠냐륍님의 댓글 흠냐륍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02:15:19 0 0 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결국 허락 해주심..ㅋㅋㅋ 병원 알아보는중야ㅎ 예사는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댈깡?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2:17:18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hi님의 댓글 hi 작성일 25-05-27 03:18:16 0 0 와 용기 대단하다!!!!!!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4:11:56 0 0 [@] 받았던 스트레스가 커서 그냥 해버렸어.. ㄹㅎ 댓글 옵션 주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5-05-27 03:50:48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4:10:38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5-05-27 04:19:42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4:22:21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정신병on님의 댓글 정신병on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03:58:22 0 0 앜ㅋㅋ 근데 윤곽은 은근 티안나더라 선정리된 느낌으로 살빠진줄 알게된다구 들음..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4:11:21 0 0 [@정신병on] 맞아 나도 그렇게 돼야할텤ㅇ데말야.. 댓글 옵션 주소 걷는망고링님의 댓글 걷는망고링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0:14:41 0 0 난 어릴때부터 아빠가 하라고했음,, 우리집은 대대로 코가 낮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4:19:07 0 0 [@걷는망고링] 양심적인 아버지시다 댓글 옵션 주소 앙팈님의 댓글 앙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1:16:24 0 0 그냥 해버렸음 ㅜㅋㅋㅋㅋㅋ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4:20:43 0 0 [@앙팈] 오오 화끈하다 ㅋㅋㅋ 댓글 옵션 주소 po진서wer님의 댓글 po진서wer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2:30:10 0 0 난 아빠 꼬셔서 한거라.. 헿ㅎㅎ 그냥 해버린 예사 완젼 용기있당!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4:20:26 0 0 [@po진서wer] ㅋㅋㅋㅋㅋ 나는 우리아빤 절대 못꼬실 거 같다는 판단이 서서 엄마랑 같이 모녀사기단놀이해버렸어.. 댓글 옵션 주소 15214님의 댓글 15214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4:54:50 0 0 다 반대하시길래 포기하고 걍 몰래 함ㅋㅋ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9:14:41 0 0 [@15214] ㅋㅋㅋㅋ ㄹㅇ 아무리 말려도 할사람은 하게 돼있는 듯 자기 몸인데 누가 뭐라 하겠니.. 댓글 옵션 주소 gjw87님의 댓글 gjw87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9 12:28:51 0 0 나이가 안어린대도 뻥침 ㅠㅠㅠㅠ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5-05-27 02:07:16 0 0 돈은 어디서 모았어..? 나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 큰 수술은 도저히 혼자 돈 모아서는 못 하겠어서 허락 받고 해야되는데 죽어도 허락을 안해줌 댓글 옵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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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륍님의 댓글 흠냐륍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02:15:19 0 0 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결국 허락 해주심..ㅋㅋㅋ 병원 알아보는중야ㅎ 예사는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댈깡?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2:17:18 0 0 비밀글 입니다. 댓글 옵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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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on님의 댓글 정신병on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03:58:22 0 0 앜ㅋㅋ 근데 윤곽은 은근 티안나더라 선정리된 느낌으로 살빠진줄 알게된다구 들음..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04:11:21 0 0 [@정신병on] 맞아 나도 그렇게 돼야할텤ㅇ데말야.. 댓글 옵션 주소
걷는망고링님의 댓글 걷는망고링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0:14:41 0 0 난 어릴때부터 아빠가 하라고했음,, 우리집은 대대로 코가 낮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4:19:07 0 0 [@걷는망고링] 양심적인 아버지시다 댓글 옵션 주소
앙팈님의 댓글 앙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1:16:24 0 0 그냥 해버렸음 ㅜㅋㅋㅋㅋㅋ 댓글 옵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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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진서wer님의 댓글 po진서wer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2:30:10 0 0 난 아빠 꼬셔서 한거라.. 헿ㅎㅎ 그냥 해버린 예사 완젼 용기있당!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4:20:26 0 0 [@po진서wer] ㅋㅋㅋㅋㅋ 나는 우리아빤 절대 못꼬실 거 같다는 판단이 서서 엄마랑 같이 모녀사기단놀이해버렸어.. 댓글 옵션 주소
15214님의 댓글 15214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7 14:54:50 0 0 다 반대하시길래 포기하고 걍 몰래 함ㅋㅋ 댓글 옵션 주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귤브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5-05-27 19:14:41 0 0 [@15214] ㅋㅋㅋㅋ ㄹㅇ 아무리 말려도 할사람은 하게 돼있는 듯 자기 몸인데 누가 뭐라 하겠니.. 댓글 옵션 주소
gjw87님의 댓글 gjw87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5-05-29 12:28:51 0 0 나이가 안어린대도 뻥침 ㅠㅠㅠㅠ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