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려 지방흡입을 상체+팔뚝 / 허벅지 한 여자사람이야
물론 2차례의 시술 모두 성공적이어서 여름 다되가는 요즘 입고 싶은거 맘대로 입고 다니는중
허벅지 시술 했을때 66이었는데 지금은 51이야. 살도 겁나 많이 뺏어.
그런데 ㅋㅋㅋ허벅지랑 팔 얇아지니까 몸뚱아리가 이제 남았더라고...
남들은 티 안난다는데 거미체형 되는건 어쩔수없나바
그래서 걍 복부+러브핸들+음부살 지흡도 하러감
아니 바지 입으니까 은근 보툭튀 되는거 거슬리고 짜증나더라고
무튼 뱃살까지 하면 지흡으로 다시 태어나기 대성공일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