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은 저렴한 대신 신뢰도가 떨어지고
개인병원은 엄청 비싼 대신 신뢰도가 높다는...

대리수술 난리나고 더 기피하게 된거같아 cctv있어도 안보여준다는 병원 있어서 주의해야해 또 수술하다가 나와서 상담하고 이런다는 말도 많아서...

보톡스? 사랑니? 이런건 괜찮다고 들은거같아

대리 수술도 심하고 나는 뭔가 나한테 맞춰서 해주는 느낌이 덜 들어서 자연스럽지 않거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는 거 ?
근데 나도 제모같은 건 그냥 공장형 다녀

나 입필 이마필러 다 1인 원장 있는곳에서 받다가 이벤트한대서 공장형 갔더니 수술이나 시술 받은 후 관리 하나도 없고 진짜 꼼꼼하지도 않더라...
심지어 필러인데 원장말고 뭐라하지 간호사같은 사람들이 놔줌.... 여러명 누워서 주사맞는거 약간 기괴하기도 ㅋㅋㅋㅋ ㅠㅠ

아무래도 한명한명 기억해서 봐주기가 어렵지ㅋㅋ
친구랑 같이 했는데 요구 사항을 바꿔서 해줬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보임ㅋㅋ

대리수술 + 질적인 저하

눈도 대리가 있을까..?
라인맞추느라 중간에 깨야하는데

무섭다 ㄷㄷ

원래 고객이라는게 나를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내 중심위주로 생각해주길바라는데, 그런 큰 대형병원은 사람이 워낙많아거 한명한명 디테일하게 잡아주지못해...그게 좀 단점이징...

근데 공장형 병원의 기준이 정확히 뭘까…? 의사 3명 넘어가면 공장형인건가? 웬만하면 쌍수도 1인 병원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