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지방] 윤곽 3종 8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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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작년ㄴ 9월에 해서 이제 8개월 정도 됐다ㅏ 정병은 얻었지만 예쁘단 얘기는 매일 기본으로 듣고살고 인생을 바꿔주긴 했음.. 불편감?은 그냥 아무래도 잇몸밑부위 절개한 부위다보니까 이질감 있음,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거 불편하고 턱괴거나 앉아서 옆으로 자는 거 불편.. 근데 오히려 안좋은 습관들이라 이번에 자동으로 고치게 돼서 좋음. 어느정도 쳐짐은 어쩔수없어 진짜. 입가 옆 마리오네트 쪽 미세하게 처짐 보이고, 나는 턱끝 전진하면서 v자로 깎았는데 이게 어쩔수가 업는 게 원래잇던 뼈가 사라지니까 처짐이 있음 근데 아직까지 사진상으로만 살짝 보이거나 리프팅할 정도로 신경 쓰이진 않음. 지금까진 장점이 단점의 한 100000배는 커버칠 정도라서.. 외에 궁금한 거 질문받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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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냥냥냐영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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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2355] 응 딱히 없어! 근데 가끔씩 밤마다 좀 욱신거리는 거? 나 아랫니가 약해진 느낌 드는 거? 이것도 난 신경 별로 안쓰이더라구 ,,
예니ㅇ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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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됏는데뎌 절개부위 이질감잇어??? ㅠㅠㅠ 나 이거때문에 넘 불편하고 계속신경쓰이는데,ㅜ 이제겨우 두달차야 ㅜㅜㅜ 8개월차도 그러다니 ㅋㅋㅋ넘 하늘이무너진돠 ㅋㅋㅋ ㅠㅠㅠ
닝냥냥냐영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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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ㅇ멘] 한번 칼로 자른 부위라서 그런 듯 ㅠㅠ 난 그냥 앞으로 이렇게 살겟구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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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ㅇ멘] 입벌어지는 건 음 기존에 벌리던 거의 한 3분의 1만큼 벌리는 거 같아… ㅋㅋㅋ 근데 이건 내가 연습을 많이 안해서 그런걸수도.. 글고 나 턱관절 잇어서 애초에 무리해서 입을 안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