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저 진짜 너무 한심해요
우울 [1CB50]
작성일 20-03-29 02:07:47
조회 604회
본문
성예사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쌍수 재수술로 인해서 많은 정보도 얻고 수술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했어요. 다행히도 자연유착이라 풀고 회복되었지만 힘든 마음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저 이거 하나 하고 싶다고 퇴사까지 하면서 한건데 수술은 망했지 일은 다시 구하기 힘들지...
이게 뭐라고 일까지 때려치고 한건지 고작 눈 더 이뻐지는게 뭐라고 한건지 너무 후회되고 한심해요. 다시는 성형 안할 생각이에요.
잘되면 좋지만 망하면 정말 나락으로 빠지는게 성형이구나 싶더라구요. 매일 새벽마다 잠을 설치네요...ㅎㅎ
쌍수 재수술로 인해서 많은 정보도 얻고 수술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했어요. 다행히도 자연유착이라 풀고 회복되었지만 힘든 마음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저 이거 하나 하고 싶다고 퇴사까지 하면서 한건데 수술은 망했지 일은 다시 구하기 힘들지...
이게 뭐라고 일까지 때려치고 한건지 고작 눈 더 이뻐지는게 뭐라고 한건지 너무 후회되고 한심해요. 다시는 성형 안할 생각이에요.
잘되면 좋지만 망하면 정말 나락으로 빠지는게 성형이구나 싶더라구요. 매일 새벽마다 잠을 설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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