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시술을 받았는데 진짜 의사 미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듦 몰딩을 엄청 신중하게 고객 니즈에 맞게 해야 되는데 이 미친 원장과 이 의원은 나몰라라 시전 내가 둥글게 턱필러 맞고 싶다 했는데 뭔 이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겠다 턱이 3등분됨 뾰족 뾰족 뾰족 울룩불룩 기영이 머리마냥 됐다고 해야 하나 내가 시술 엄청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하는 의원은 처음임 심지어 내가 마음에 안들면 녹여줄 수 있냐 했는데 당연하다 이지랄 해놓고 내가 턱이 심각할 걸 얘기하니까 잠수타버림 그리고 내 사진 동의 없이 인스타에 올려버림 이거 신고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