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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복코라서 너무 우울하다

작성일 25-04-04 23:35:06
조회 1,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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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둘다 복코라서 나도 당연히 복코고 동생도 복코고 걍 뼈대깊은 복코집안임ㅋㅋㅋ
그나마 동생은 좀 봐줄 만한 복코인데 난 유압프레스로 누른것마냥 짓눌려서 슬프네  콧대도 없고
살면서 나만큼 못생긴 복코를 본적이 없는듯
코 얄쌍한 애들 너무 부러워  난 진짜 코가 죽을때까지 평생 컴플렉스일것같아
돈 좀만 더 모아서 얄쌍하게 수술하고 싶다
예사들아 내 코 그렇게 못나보여?
남들은 내 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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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복코보다 주먹코에 가깝지 않아!? 코자체 크기는 괜찮은데 ㅠㅠ사실 저런 코끝은 얄쌍하게 만들기 힘들어서 완전 화려하게 해야될거야....! 그것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잘 알아봐봐..!

스파클링그린애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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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 모양 보다는 그 코랑 조화가 중요하지않을까? 복코라도 얼굴이랑 잘 어울리면 괜찮고 튀면 좀 보일테구...
코만 봐서는 정상체중, 마른데 저 코면 확실히 큰 편이구... 그게 아니거나 살집 있는 편이라면 나 같으면 살을 일단 먼저 쫙 빼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