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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집도 어려운 시국에

[41F3E]
작성일 20-02-26 19:24:39
조회 614회

본문

성형할라니까 너무 눈치가보여요
게다가 전 호텔도 잡을거고
나름 사치부릴건데 부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안되서
이십만원도 쪼달린다 하는 상황이라
걱정스럽네요.ㅜ.그래서 절대 성형한다
소리도 못하겟어요..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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