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집도 어려운 시국에
본문
성형할라니까 너무 눈치가보여요
게다가 전 호텔도 잡을거고
나름 사치부릴건데 부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안되서
이십만원도 쪼달린다 하는 상황이라
걱정스럽네요.ㅜ.그래서 절대 성형한다
소리도 못하겟어요..
게다가 전 호텔도 잡을거고
나름 사치부릴건데 부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안되서
이십만원도 쪼달린다 하는 상황이라
걱정스럽네요.ㅜ.그래서 절대 성형한다
소리도 못하겟어요..
댓글
10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