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안뇽 진짜 올만 ㅠㅠㅠㅋㅋㅋ
나 윤곽하고 1년넘게지나두 펠리컨턱이랑 턱불룩 안없어져서 겁내 징징대다가 포도송이 제거하고 온 인간이요
ㅎㅎ
결과는 매우흡족 진짜 여기저기 다 소문내고싶다!!
나 윤곽솔직히 쳐망해서 얼굴 좀 흘러내려보여서
살쪄보이고 존나 짜증났거든
병원이랑도 싸웠고 첨부터 개쥰싸가지없어서 트러블 있었고 후에도 걍 맘에안들어서 성예사 글썼더니 고소한다고 난리치다가 나중에는
미안하니까 무료로 머 핀제거해주느니 뭐니 해도 안했음 걍딴병원 예약함 곧 할예정..
내가 뭐하러 사이안좋은 병원가서 또 마취를 하고 눕겠어?
무슨짓을할줄알곸ㅋㅋ 하다못해 누워서 자는 나 한대때릴지 어케암..수술이나 제대로 해줄지도 미지수고 이미 살쳐진겈ㅋㅋㅋㅋ
암튼 서론이 길었꼬..
앞모습 옆모습 펠리컨같은게 전혀 안변해서
속는셈치구 수술받고 지금은 한 6개월지났거든
이미 붓기좀빠진 한달차부터 진짜 괜찮았구
확실히 턱라인 잡아져서 진심다행..
그 근육? 도 잘라서 묶었나 암튼 그거 했는데
전보다 훨나아 ㅠㅠ
윤곽 하구 1년이상 지난 예사들중에 턱라인 흘러서
나처럼 이중턱되고 정병온 예사들 인모드맞지말고
포도송이 지흡햐...
그냥 지흡하면 피부쳐지는데 여기 피부제거도 해줘서 거상비스무리~
진심 개추천 인생에서 한 수술중에
진짜 탑2개뽑자면
헤어라인 이식이랑 이중턱 지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