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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 몰래 성형

[91B68]
작성일 25-02-09 17:29:50
조회 1,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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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쌍수 콧볼축소정도 했는데 엄마가 얼굴 더 건드리지 말라고 해서 더 했다간 잔소리 엄청 들을 거 같아서….
취준생이라 아직 목돈도 없고 해서 나중에 취직하고 돈 벌고 자취하면 그때부터 하고 싶었던 거 하나씩 하려구 하는데 한 3-4년…? 빠르면 2-3년 정도 걸릴 거 같은데,,,
지금 나 만 23살인데 26-7에 성형하면 너무 늦을까?ㅠㅠ
피부 탄력이나 그런 거 많이 없어질 나이인가 싶어서…
성형은 젊을 때 하는 게 좋잖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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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다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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