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많이 뒤져봤는데도, 여기가 그나마 정보있는 기분이네.
솔직하게 마음은 ㅁㅇㅁㄷㄱ 여기로 굳혀졌어.
블로그 글 전부 정독했는데, 얼마나 자신 있고 이 수술에 자부심이 있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가슴 수술도, 눈수술도 내가 결국 꽂힌곳에서 했는데 다 만족하거든. 눈이 찝은거라 괜찮았나 ,, 싶기도 하고 이건 뼈잖아.
비고정이라 일단 이런저런 글은 다 읽었음. 근데 이미 이 원장 말에 혹해버려서 하. 수술하고 몇달이나 1년 지난 예사 없을까?
광대랑 그 사각턱 라인 2종할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