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필러><틴들... 앞머리와 각도.... ㅂㄷㅂㄷ><녹인 눈 ><자연 스모키 개이득>나야..^^
오늘은 원래 입술 필러 맞는 곳 가서 애교필러 맞고 왓소
여기는 원장님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밖에 안해줘서... 입술 필러할때 더요 더! 하면
안돼요 입술밖에 안보여요 (그래도 되는데)
하는 곳이라 전에도 애교필러 얘기도 해봐서 호다닥 다녀옴
애교살은 없어도 되지만 화장하면 주름끼는게 너무 심해서 주름도 약간 필겸 겸사겸사^^
나는 필러 녹이기전 사진 모아서 가고 이래이래 해서 너무 싫었다.
앞머리에서 애교까지 가는 간격? 단차? 격차? 다 너무 극단적으로 넓어져서 애교같지 않고 주름같다.
전처럼 너무 빵빵ㄴㄴ 주름 다 안펴도 됨 ㅇㅇ 자연스러움 ㅇㅇ
하구 방금 인스타에서 보고 있던 이름 모를분 사진 보여드리면서 완만한 각도 원한다. 하고 진행했엉
여기는 주사 뿅뿅뿅 놓는 곳이고
벌써 마음에 드는데 왼쪽에 주사를 깊게 넣어서 혈관 건들였는지 피멍들고 오른쪽에 비해서 부었네ㅠㅠ
그게 웃겨서 글쓰러 왔엉
그... 멍이랑 붓기에... 당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