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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오빠가 양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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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라 기억은 잘안나는데
입에 피호스같은거 꽂아있고
이틀째까진 말도잘못하더라구요 환자처럼
부정교합으로한건데 진짜고통스러워보였어요
요새 미용으로하는사람들 있던데
진짜 대단해보여요 그아픈걸막하다니..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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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목록

소떡소떡님의 댓글

소떡소떡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어떤 의미론 양악하는 고통을 이겨낼만큼 외모 스트레스로 받는 고통이 더 심하다는 소리기도 해요ㅠㅠ 뭐, 그렇지 않고 윤곽으로도 가능한데 단순히 얼굴 더 작아보이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한비치링님의 댓글

한비치링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입원했을 때 옆에 분이 양악하셨는데 저는 누워있기도 했고 수술후에 아파서 얘기만 들었는데
호수같은걸로 식사 해결하시더라구요 입원도 일주일인가 하시고 3일째였는데 말도 거의 못 하시고 진짜 미용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음님의 댓글

작성일

양악도 뭐 부정교합 교정 목적이라고 해도 주걱턱 보기싫어서 하는거니 사실 미용적인 목적이 아예 없다고는 하기 어렵죠...안면비대칭도 일반 윤곽으로는 확실히 교정도 안되니 수술받는분들도 계시고..
사실 얼굴형만 잘생기거나 이뻐도 이목구비 평타만 쳐도 확 잘생겨보이거나 이뻐 보이긴 하니까요

Jsoee0님의 댓글

Jsoee0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제 주변 지인은 부정교합도 아니었는데 그냥 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티도 크게 안났음. 그 큰 수술을...대단하더라구요

ox님의 댓글

ox
작성일

저도내년에양악하는데 병원어딘지알수잇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