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이 다되가는군요..ㅎㅎ
앞틈실밥 앞틈실밥 뽑고 나서부턴 모자도 안쓰고 뻔뻔하게 거리를 돌아다녔죠..ㅎ
어떤때는...잘했다 싶기도 하고..이제 붓기가 너무 늦게 빠지니까...아니 붓기가 거의 빠질기미도 안보이니까.ㅠ_ㅠ 괜히했나..싶기도 하공...
근데 이상한게 제 여자친구들은 다 이쁘게 잘됐다고 그러는데...ㅡㅡ;;
남자들 반응은 별로드라구요.ㅡㅡ;
형부도 그러고...울 동생도 그러고..ㅠ_ㅠ 글구..남자친구들도..헐...
왜 이리 반응이 상반되는지..ㅎㅎ
그래도 전 여자친구들 말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근데...요즘은 옛날 얼굴이 그리워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