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형물 9미리 넣음
2. 너무 큰지라 보형물 살짝비침
3. 보형물만 튀어나와서 양 옆 턱이 살짝 페임
4. 떨어진데서보면 티안나는데 가까이서 보면 티남.
5. 이물감 안없어짐.
몇가지 이야기
1. 보형물 수술 진짜 아픔. 다시 보형물 작은걸로 교체하라?
말은 개쉬움. 근데 아파뒤져서 매우 고민에다. 교체를 꽁짜로 해주지 않음.
재수술 돈 또 내야됨.
= 보형물 하실분은 개 작은거 넣으세요.
그리고 보형물은 참고로 기능이 쇠퇴됩니다.
내 턱 기능 버리고 미를 업하겠다. 하세용.
근데 결혼도 했겠다. 기능을 더 우선시하게되는 40대쯤 나이가 되면
어차피 빼야함.
그래서 보형물은 반영구수술이지 영구 수술이 아님.
근데 그 쯤에서 빼면 이미 턱침식 많이 일어나서.
뺴고나면 충격 좀 먹을듯.
결론적으로 후회 중.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