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목 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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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 ... 이마거상해서 아직 감각도 없고
엄마가 맨날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간호해주는데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
진짜 멍하니 누워만 있을라니까 이것도 못할짓이다
엄마가 맨날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간호해주는데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
진짜 멍하니 누워만 있을라니까 이것도 못할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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