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ㅠㅠ 같이가는 친구 일정땜에 그렇게잡았어요. 지리를 잘 몰라서리 ㅎ;;
손품은 온갖거 다 판거같아요 뺄데 빼고 늘곳 넣고
거를곳도 거의 알게된거같고...
이제 발품 차롄데 얼른 제날짜가왔으면 ㅠㅠ
수술 기다리는것마냥 떨리네요 이게 뭐라고 ㅋㅋ
맨날 후기보고 ㅠㅠ
과한 발품은 오히려 헷갈릴수도 있다던데 ㅡ.ㅡ,, 흠 그래도 제 몸이 달린 일이니까 많이 알아볼수록 좋다는건 맞는거같아요
얼른 저랑 잘맞고 좋은 병원 찾아 가고싶어요 .
하루하루 시간 가기만을 기다리네요ㅠㅠ 책이나 영화나 보면서 기다려야할까요?
얼른 다시 태어나고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