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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코수술.. 부모님 몰래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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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 성형을 하고 난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게 되었긴 했는데 뭉툭한 복코에 대해서 만족을 못하고 있어요.. 이런 걸 성형 중독이라고 해야 될까요? ㄷㄷ

아무튼 지금 돈은 어느 정도 저축해둔 상태이긴 한데 부모님에게 최대한 말씀은 안드리고 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보통 콧볼축소하면 티는 별로 안나는지 그리고 비용도 보통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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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목록

nana님의 댓글

nana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아녀요.. 저도 눈했는게 복코하고 싶어요.
눈코까지는 성형중독이라고 하기엔 아닌거같아여.
저도 남자친구 몰래해야하는데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여
비개방 개방둘중에 비개방으로 해야 몰래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개방이 이쁘게 잘나온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