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코끝 성형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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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도 평생을 그냥 가지고 살았던 코인데 갑자기 귀신 씌인듯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병원 당일 예약하고 그날 저녁에 수술까지 한큐에 했네요. 40대 중반에 갑자기요.
수술하고 테잎 붙이기 전 봤던 코는 이쁘다 안이쁘다 이런걸 떠나 내 얼굴이 달라져서 어색했던 느낌이예요. 너무 코가 얄쌍해진 느낌도 있어서 불안합니다.
토욜에 부목을 떼고 다시 제대로 봐야겠어요.그때 또 후기 올릴게요.
수술하고 테잎 붙이기 전 봤던 코는 이쁘다 안이쁘다 이런걸 떠나 내 얼굴이 달라져서 어색했던 느낌이예요. 너무 코가 얄쌍해진 느낌도 있어서 불안합니다.
토욜에 부목을 떼고 다시 제대로 봐야겠어요.그때 또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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