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맘 몰라요~ > 성형관련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633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망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맘 몰라요~

작성일 07-03-09 12:06:01
조회 1,569회

본문

회사 동료들로 부터 징그러워서 같이 밥 못먹겠다고

그런 말 들어본적 있어요?

지나가다가 손가락질 당해본적 있나요?

내 얼굴 빤히 보다가 징그럽다면서 도망간 사람

본적 있나요?

수술은 누구나 다 잘되는줄 알았어요~

5년전.. 잘못된 나의 선택으로 인하여

이러한 인생을 살고 재수술 결심 까지 했지만

또 다시 상처를 입을 까봐

정말 마지막 수술이야~!!! 이렇게 생각했지만

또 다시 망칠까봐~

뜸을 들이게 되네요~

한번에 수술 성공한 사람들은 이맘을 모를꺼예요

사람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 보고 살며

같은 사람인데 사람취급 안해주는 인간들 보면서..

이번엔 꼭 잘되고 싶은데.. 생각하면서

이 병원 좋아요?? 이렇게 병원글 남겨도 ..

소득없는 현상만 되풀이...

아흐~ 머리 복잡해서 그냥 글 남겨요~

정말 답답허네요~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1

댓글목록

극성이님의 댓글

극성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곰곰곰반지님의 댓글

곰곰곰반지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야니야니야니님의 댓글

야니야니야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