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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엄마 몰래 지흡 했는데 ..... 엄마가 눈치챌거같애..ㅋ 날이 갈수록 살이 빠져 ..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여할지....

작성일 24-01-04 16:53:10
조회 1,7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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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애두랑 ~ 늦은 새해 인사 보냉 ~!
새해 복 많이 받앙~!
올해도 역시 다이어트와 함께 여정을 보내봐야겠징...?
아니 그나저나 나 엄마 몰래 지흡한건데
엄마가 어제 너 요즘 좀 살빠진거같다?
이러더라고 ..?
살짝 눈치 채셨나 ..? 하고
등에 물줄기가 주류쥬류ㅠㅈㄹ.......ㅋ

다이어트와 함께 진행해서 그런지
저 뼈팔 되어가는중이야,,,,
아니 이미 뼈팔이긴해
사진에서 부하게 찍히는게 억울할 정도ㅋㅋ큐ㅠ

암튼 엄마가 알면 굉장히 서운 + 화남 이시겠지만
저는 행복해서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도 같이 진행해서 하니까
입던 옷도 커지구 하루하루 너무 행복행 ㅠㅠ
너네도 엄한데 돈쓰지 말구 ㅠㅠ 그냥 지흡해!애드랑
지방흡입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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